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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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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 Story

이름 : 바론

종족: 엘레젠 (숲 부족)

생일: 그림자 5월 30일

수호신: 랄거

직업 : 본직은 알 수 없다. 다수의 직업들을 두루 배우고 있음. 

: 209.8cm

몸무게 : 90kg이상 (유동적)

나이: 24세 정도.

외형: 백발, 아이스 블루의 눈동자. 모험을 하던 중 오른쪽 눈을 다쳐 시력을 잃었다. 오른쪽 눈의 색은 하얀색. 왼쪽 눈 시력 자체는 엘레젠이라 좋은 편.

피부가 하얗고 머리색도 하얀 편이라 좀 창백해 보인다. 엘레젠치고는 제법 근육질. 

성격: 시니컬. 냉정하고 험한 말도 자주 한다(적이 아닌 이상 바론이 말을 툭 내뱉는 상대는 나름 친하다는 반증).

기본적으로 웃는 표정의 포커페이스. 목소리를 높이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일은 없다.

누구에게나 높임말. 냉소적이고 적에겐 잔인하다. 삐딱하고 어딘지 듣는 사람 심사가 꼬이는 표현을 자주 한다. 기본적으로 인간 불신에 인간을 좋아하지 않지만 변덕쟁이라 사람을 돕는 일도 자주 한다. 어디까지나 그의 호의는 재미라는게 문제.

2~3년전 즈음까지는 기억이 없었으나 배다른 여동생 라이디스와의 만남으로 과거의 기억을 거의 되찾아간 상태.

정신을 차린 이후 그리다니아로 왔기 때문에 그 곳을 고향이라 생각하고, 현재 가장 평온한 장소로 여긴다. 실제로는 이슈가르드의 유명한 상인 가문. 7재해 당시 재해를 피해 이동하던 중 가족들이 흩어지고 본인은 그리다니아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취미는 독서, 산책, 꼬마 친구들과 놀아주기 혹은 초코보와 탈 것들 돌보기. 골동품이나 보석, 예술품 수집도 즐긴다.

최대의 단점은 방향치라는 것. 자주 길을 헤매다가 텔레포를 사용하기도 한다. 

때문에 던전에 가서는 절대로 앞장 서지 않는다.


눈치껏 보고 배운 것은 많으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다. 

특정 직업의 기술들을 대충은 알고 있으나 숙련은 아니다. 숙련이 되기 전에 놓아버리는 성격.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돈이 많아서인지 금전 감각이 남들보다 약한 편. 

불법적인 거래가 오가는 뒷세계에서 상당한 유명인. 통이 크고 원하는걸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좋은 고객이나 반대로 자신을 속이는 것은 용납하지 못하기에 악명도 높다. 적에겐 인정사정 없으며 사람 목숨을 가벼이 여긴다.


친한 상대나, 적의를 가진 상대에겐 다소 말투가 거칠다. 높임말을 쓰면서부터 좀더 성격이 나빠진 것 같다.

정중하게 비꼬고 비웃음. 


본인이 빛의 전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빛의 크리스탈을 가지고 있을 뿐, 자신이 주체라는 생각은 없다. 다른 빛의 크리스탈을 가진 이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돕는다, 정도의 위치라고 선을 긋고 있다.

기타 설정:

  1. 주량은 말술. 취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술은 와인과 같은 과실주.

  2. 무채색 옷을 주로 입는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재봉사 옷과 같은 정장풍. 직업에 관련한 복장이 아닌 경우 보통 집에선 편안한 검은 셔츠와 검은 바지.

  3. 최근 카드 게임을 취미처럼 하고 있다. 이기는 것에 그닥 연연하지 않아서 실력은 그냥저냥.

  4. 시력은 나쁘지 않으나 안경은 보호용. 

  5. 던전, 레이드 등 목숨을 거는 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위험해지는 상황도 좋아하지 않음.

  6. 쾌락주의자. 기본적으로 본인이 즐거우면 다 괜찮음.

  7. 장점은 돈이 많다. 단점은 돈만 많다(?)

  8. 최근에 연구 자료와 짐이 많아져 하늘잔의 중형 집으로 이사했다. 숲이 없어서 아쉽지만, 비가 자주 오지 않아 그건 마음에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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